KIA 롯데 분석 5월21일 KBO한국야구

Posted by 토끼도사
2020. 5. 21. 14:09 스포츠 이야기[야구]

KIA 롯데 분석 5월21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5월 21일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분석

 

 



[KIA 타이거즈]

 



KIA의 선발로 나서는 임기영 선수는 이번시즌 2번의 등판에서 8이닝 5자책점 평균자책 5.63

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시즌 성적도 좋지는 못하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타선에서 최근 부진한 타격을 보이고 있어

많은 실점을 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적은 실점만으로 준수한 방어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의 활약이 좋다. 직전경기에서 최형우 선수가 첫타석부터 2타점 홈런을 때렸고

하위타선 한승택 선수가 솔로홈런을 때리는등 전체타순에서 준수한 타격을 보이며 득점을 올렸

기에 이번경기에서도 준수한 타선의 활약으로 득점을 올리는데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인다. 마

운드에서 실점이 예상되지만 타선에서 더 많은 득점이 가능해보이기에 승리가 예상된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박세웅 선수는 이번시즌 2번의 등판에서 9.2이닝 6실점(4자책) 평균

자책 3.72를 기록하며 준수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한 두산전에서는 5이닝 1

자책으로 좋은 피칭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활약이 기대가 된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기에 다소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적지 않은 실점을 할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지 못하다. 직전경기에서 중심 타선인 이대호 선수와 안치홍 선수가

안타를 만들어 냈지만 그 이외 타순에서 너무도 부진했고 또한 득점찬스에서 이대호 선수의

타선에서 시즌 첫 삼중살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햇다.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득점하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마운드에서 실점이 예상,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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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 오지환 FA 계약 급물살!!

Posted by 토끼도사
2019. 12. 5. 17:33 스포츠 이야기[야구]

LG 오지환 이 FA 잔류를 결정하고 세번의 협상 끝에 구단에 "백지위임"을 선언 하며 잔류의지를 피력하였다.

오지환 " 백지위임하려고요. 가족에게도 미안하고 걱정해주는 동료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뜻밖의 이야기지만, 오지환의 목소리에는 후회는 느껴지지 않았고 계약에 앞서

구단과 더 이상의 충돌은 피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차단장이 7일 미국 출장을 가야 되기때문에 그전에 구단과 계약을 끝내려고 서두르는것도

기자의 눈에는 보였지만, 오지환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현재의 FA시장이 너무 추운 겨울이라는게

글쓴이의 생각이다.

 

11월에 오지환의 에이전트와 차명석 단장은 3번의 만남을 가졌으나, 금전적으로 의견은

타진되었어도 4년과 6년 계약이라는 계약기간으로 인한 협상이 타결되지않았다.

 

필자의 생각에 오지환은 LG프랜차이즈가 될수 있는 가망성은 가지고 있는 선수가 맞지만

그에 비해 명성이나 역량이 과연??대한민국에서 6년을 계약 할수있는 선수인가?

 

라는 의문이 매우 강한게 사실이였다.

 

실제로 국내야구에서 6년 계약을 한 선수는 단 두명 뿐이였다.

 

그 선수들은 그당시에 최고의 선수였고..오지환과는 스펙자체가 틀린...

 

이에 관한 이야기에 오지환은 " 계약기간 6년에 대한 애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29살인 나이에

그동안 큰 부상없이 경기를 뛰어왔다는 점을 어필하며 본인 자신이 LG프랜차이즈 선수인 점을

감안한 협상안 중에 하나였다는 이야기를하였다.그러며 4년 50억 수준을 생각했다" 라고 이야기를하였다.

 

오지환..2년전 분위기라면 모르지만..오지환의 실력으로 과연 50억을 이야기할수있는 시점인가??

6년 계약은 정말로..누구도 들어줄수없는 조건..

본인이 구석에 몰리자 백지위임.. 욕않먹기 위한 수작으로 보이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LG구단과 차명석단장님도 이번 기회에 생각을 잘 하셔야될거같아요.

선수가 구석에 몰려서 백지위임했다고 하지만.. 50억을 주기에는 네임벨류가 전혀 맞지 않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