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 크리스탈팰리스 브라이튼 프리미어리그 분석

Posted by 토끼도사
2019. 12. 16. 18:08 스포츠 이야기[야구]/축구이야기

12월 17 크리스탈팰리스 브라이튼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양팀 전력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최근 5경기 2승1무2패 이며 마지막 경기

왓포드전은 0:0 무승부 입니다.

홈경기 2승3패로 팀경기력은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브라이튼 최근 5경기 1승1무3패입니다.

마지막 울버햄튼전 2:2 무승부 입니다.

원정은 1승4패로 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

지난시즌 2차래 맞대결 모두 브라이튼이 승리 하였습니다.

예상 결장으로는 크리스탈 팰리스:조엘워드,마마두사코,

페트릭 반 얀홀트,제프쉬럽.

브라이튼:특별한 결장 없음.

부상자가 맣은 크리스탈 팰리스는 득점 루트가 단조로워 질듯

합니다.

반대로 브라이튼은 최근 니엘 모페이가 폼이 올라온 상황이라 충

분히 원정 경기 이지만 해볼만 한 경기 입니다.

결장이 많다고는 하나 최근 기세에서 앞서고 있던

크리스탈 팰리스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예상:가장좋은건 골 2.5 언더 좋와 보입니다.

핸디가 있다면 크리스탈 -핸디패 나 브라이튼+핸디 승

 

좋아 보입니다.

칼리아리 라치오 12-17일 세리에 분석

Posted by 토끼도사
2019. 12. 16. 18:04 스포츠 이야기[야구]/축구이야기

칼리아리는 사수올로 전에서 무승부를 만들며 무패행진중입니다.

라치오는 언정 이후 다시 주말 원정이라 부담감이 있으나

연승으로 자신감은 좋습니다.

두팀 전력 입니다.

칼리아리는 직전 경기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여전히 파볼리티,체피텔리가 부상 중이며 로그와올센은 징계로

출장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현제 칼리아리는 홈 5연승 중이입니다.

라치오는 유로파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며 직전 경기는 3:1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여전히 루카쿠와파트릭,마루시치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습니다.

양팀 맞대결은 8승2무로 라치오의 압살입니다.

하지만 이번시즌 라치오는 원정에서 기복이 심한 모습을 자주

노출하였습니다.

홈 무패가도를 달리는 칼리아리지만 기존 라치오에 많이 약하며

주전 2명의 공백이 큰것은 사실입니다.

라치오가 우위에 잇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라치오의 계속되는 원정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 경기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양팀다 공격력은 괜찮으나 수비에서 흔들리며 칼리아리가

라치오에 약했던점 , 라치오의 체력이 많이 안좋은점 등을

보앗을때 2.5오버 예상 됩니다.

[프리미어]토트넘 "알리만이 최선?"인가

Posted by 토끼도사
2019. 12. 5. 17:52 스포츠 이야기[야구]/축구이야기

모리뉴 " 알리는 미드필더가 아니다. 그는 공격수들과 자유롭게 섞여서 공격을 하는게 최고의 포지션이다"

 

토트넘 알리

지난1일 본머스전을 치른 토트넘 감독이 발언이다.

이 당시에만 하더라도 알리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이 이야기가 맞는듯 싶었지만,

 

이때까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알리도 순탄한듯 보였다..

 

하지만 독이 되었을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에게 1-2로 패배를 당하였다.

 

경기에 진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경기의 내용이였다.

 

포체티노 체제에서는 볼수 없는 자신만의 전술을 가지고 와야했던 조세 모리뉴 감독이지만

선발로 거의 출장도 없었던 오리에 공격형 윙 출전.. 하위팀과 2경기에서는 빛을 보았지만

 

현재는 케인과 손흥민 이라는 두가지 공격 카드를 없애 버린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알리를 모리뉴에 황태자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것같다..

 

필자도 어제 새벽 경기를 보는데 이건 알리를 위한 팀인것 같다는 생각 밖에 들지를않았다.

 

이제까지 토트넘의 강점은 손흥민의 스프린트를 이용한 역습과 손흥민에서 시작되서

 

케인으로 연결되는 공격력이 극대화였는데.. 어제 맨체스터유나이티 와 경기를 보면

 

케인이 공격수로 출장하고 2선에 알리,손흥민,모우라 였는데..

 

무슨.. 케인 손흥민 모우라2선이고 알리 혼자 최전방 공격수 맞고 있더라..

 

뮝미??케인하고 손흥민은 윙이 아니라 미드필더로 내려가서 미드 수비수 던데..

 

어제 경기력은 역대급 최악.. 

 

모리뉴오고 손흥민이 이제 토트넘을 떠나야될때가 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아직은 지켜봐야되겠지만.. 모리뉴 감독도 토트넘의 색을 지워버리면 정말

 

알리와 오리에만 남게되지 않을까 싶어 답답한 마음으로..